낙성대역카페1 [낙성대역 카페] 안밀 시끄러운 음악도 싫고, 차분한 곳 없을까 하다가 가게 된 카페안밀이렇게 된 좌석이 사이드에 있고,명상 음악? 같은 게 흘러나오는 스피커도 있다.백차를 주문했는데, 이렇게 트레이에 가져다준다.참고로, 다 마셔도 2번 정도는 리필이 된다.안밀에 대한 설명과내가 주문한 차에 대한 설명도 같이 나온다.참고로 저렇게 가운데에 큰 유리창이 있는데나중에 다른 사람들 들어오는 걸 보니까유리창이 아니라 유리문이었다.밀면서 들어오는 방식이었던 것이다.그걸 모르더라도 옆으로 작은 골목길?처럼 조성해 놓은 길을 따라 들어오면(여기도 꽤 운치 있다)거기에서도 유리문으로 들어올 수 있다. 2025. 3. 7. 이전 1 다음